JellyJa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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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Graph/2008-2011

나의 사진.

JellyJay 2010.05.26 06:32
돌아보면 "사진가"로 살던 몇 년전에는 초창기에 찍었던 사진을 어딘가에 걸어둔다는 것을 부끄러워했다.
이유는 간단하다. 프로패셔널 해보이고 싶었기 때문이다.

촬영 또는 작업을 함에 있어서 기교가 들어간 사진을 좀 더 나은 사진이라고 생각했고,
높은 퀄리티의 프로 다운 사진이라 생각했다.

프로다워지고자 노력하는 것은 절대 흠이 아니다.
하지만 잘못된 노력을 하고 있었다.
열매가 여물기 전에 수확하려 한것이라는 생각이 들 뿐이다.ㅎㅎ
성과를 거두는데 급급하고 포트폴리오를 채우는데 성급해서 올바른 작업과 판단을 할 수 없었다.

이런 것이 진정 부끄러워해야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이제서야 한다.
지금보면 아무것도 모르고 열정적으로 찍고 작업했던 사진들이 더 예뻐보이고
진짜 "나"다운, "나"스러운 사진인것 같다.^-^

사진가는 사진으로 관객과 말한다.
내가 부족해서 표현을 잘 못해내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자신 만큼은 열정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이다.



【 신촌에서. 】


【 홍대 어느 골목. 】


【 롯데월드. 】


【 스승님. ㅋㅋ;; 】


【 스승님과 나. 】


【 신촌에서. 】


【 올림픽공원. 】


【 충무로. 풍선 한조각. 】


【 충무로. 】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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